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(문단 편집) === [[2015년]] === 1월에 열린 LA Lights에 참가하여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땄다. 2월에 열린 [[모스크바]] 그랑프리에 참가하여 새로운 루틴에 적응이 덜 된 러시아 라이벌 [[마르가리타 마문|마문]]과 [[야나 쿠드랍체바|쿠드랍체바]]가 실수를 연발한 반면에 스타니우타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개인종합 금메달까지 따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으나, 아쉽게도 마지막 리본 종목에서 실수가 나와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. ~~그리고 이 때 마문에게서 논란의 19.050점이 나왔다.~~ 종목별 결승에서는 후프 및 공 2위, 곤봉 1위, 리본 3위~~모스크바의 기적~~에 오르며 대회 전 종목 포디움을 달성했다. 세계선수권에서 팀 은메달, 공 동메달, 개인종합 동메달을 땄다. 개인종합에서는 공을 한번 드롭했지만 다른 3위권 경쟁 선수들이 전부 대형 실수를 하고 본인은 남은 루틴들을 실수 없이 무난히 소화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.[* 리잣디노바는 첫 루틴부터 이미 곤봉이 선 밖으로 나가는 드롭을 해서 사실상 포디움에서 탈락했고 손연재는 리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하며 10위 밖으로 나가버린 상황에서 3로테이션이 끝났을 때는 멜리티나가 드롭만 안하면 3위가 확정인 상황이었다.] 포디움이 확정된 이후 정말 뛸 듯이 기뻐해서 보는 사람들을 훈훈하게 했다. 그 와중에 큰 실수가 없었던 스타니우타의 리본 점수가 한번 드롭한 마문의 점수보다 소숫점 차이로 적어서 작은 논란이 있었다. 드롭 빼면 수행은 계획대로 하긴 했지만 애초에 리타가 리본을 못 다루는 건 유명 하기에 이건 사실 채점제 문제이기도 하다. ~~리본을 바닥에 끌고 다니는 선수와 리본 패턴을 제대로 8번 그리는 선수와 차별이 되지 않고 있다는 건 문제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